1. 젤리가 아니라 혀 맞습니다.
2. 앞니 두개만 살짝 보이는 게 귀엽고도 섹시하고 막 그러네여.
3. 예뻐. 귀여워. 청순해.








그나저나 혀 낼름하고 입을 벌렸다가 앞니만 살짝 보이게끔 가볍게 다물고 눈을 깜박이면서 고개를 돌릴 뿐인데 왜 이렇게 예쁘지?









똑같이 눈 둘 코 하나 입 하나인데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는 게 신기해.








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깜박이는 건데 말이야... 








입술이 보라색으로 보이지 않습니까?! 당장 누군가를 저승으로 끌고 가든지 피를 빨 것 같다.








왠지 되게 이국적이야. ...아냐 늘 이국적이었어...







귀여워ㅠㅠ 저 볼록 튀어나온 새부리 같은 입술과 짧고 동그란 턱ㅠㅠ


아름다워...








2PM의 남신 라인.








수니들한테 도시락 1000개 준다는 선서 들으면서 뭐가 그리 좋은지.
망구들 밥 먹일 생각하니까 좋아여?








비장미.








준브로. 후후...








탈락해서 돌아가는 수니들에게 안녕안녕. 눈빛이 너무 다정해ㅠㅠ




찬성아...








햇빛 때문에 색이 옅어 보여서 그런가 유독 유러피안 같아.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