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 뒤에서 쇄골까지 세로로 이어지는 근육, 콜라 마시느라 움푹 들어가는 볼,
왼팔 돌리면서 팔 안쪽에 음영 바뀌는 거, 셔츠가 따라올라가면서 살짝 보이는 배,
허리가 늘씬하게 길어서 대각선으로 예쁘게 잡히는 옷주름.








허세우정 찬누너 on 횡단보도.








물 맞으며 콜라를 벌컥벌컥. 찬성이 손에선 병 크기가 너무 작아 보여ㅋㅋㅋ


 

다른 듯 같은 듯, 웃는 게 너무 예쁜 찬누너.



 

겨자에 접신중. 온다... 온다... 겨자가 온다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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